정~말 어렵게 휴가를 내고 다녀온 싱가폴여행.. 아이를 데리고는 처음 가는 여행이였다. 

아이가 있어서 완전 자유보다는 패키지가 나을 것 같아 서둘러 예약을 했다. 

내가 선택한 패키지는 싱가폴 곳곳을 투어시켜주고 하루의 자유시간을 주는 세미패키지? 느낌의 상품이였다. 

거기에 플러스로 우리 아이가 가보고싶어했던 유니버셜스튜디오 입장권도 주셨다 ㅎㅎ 가격대비 괜찮은 상품인듯..

암튼 여행얘기를 마저 하자면, 새공원도 가보고 국립식물원도 갔었다. 나름 볼만했고 밥도 먹을만했다. 전에 갔던 패키지는 식사가 별로였는데..

저녁에는 화려한 쇼를 보며 마무리했다. 그리고 아이가 기다리던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갔는데 아후..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좋아하는 아이를 보고 힘을 내서 열심히 놀아줬다.. 놀이기구도 태우고 기념품도 사주고..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다. 

하루종일 걸었더니 다리가 부었다.. 다음날은 멋있는 공원도 가고 차이나타운, 사원 등 여러 곳을 구경했다. 

이렇게 즐거운 싱가폴 여행이 마무리 되었는데 내가 느낀 싱가폴은 화려하고 깨끗하고 도시의 느낌이 강했다. 휴양이 목적이라면 싱가폴 말고 다른 곳을 추천한다. 암튼 여행 후기는 이쯤에서 마무리 짓고 사진 몇장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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